베스트티비 BEST TV

스포츠 뉴스

"모두 우리에게 X같은 말을 해댔지만…" 첼시 에이스 욕설 인터뷰에 팬들 열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5-07-15 20:00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콜 파머(23, 첼시)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정상에 오른 뒤 다소 거친 인터뷰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팬들은 파머의 솔직함에 열광했다.

파머는 지난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 파리 생제르맹(PSG)을 3-0으로 완파하는 데 일등공신이 됐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로그인

포인트랭킹

1 에리오스33 6,500점
2 신의촉 6,200점
3 한폴낙 5,000점
4 킹오구 4,400점
5 정똘츄 3,300점
6 호롤롤로 2,800점
7 뺑카 1,900점
8 NicholasJ 1,800점

스포츠 하이라이트 더보기

접속자집계

오늘
1,471
어제
1,677
최대
1,934
전체
102,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