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230억! 리버풀 역사상 가장 비싼 사나이 바뀐다…"최고가 입찰 의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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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리버풀이 알렉산더 이삭 영입을 위해 클럽 레코드도 깬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6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이삭 영입을 위해 클럽 레코드 입찰 의사를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밝혔다. 1억 2,000만 파운드(2,230억) 규모의 패키지다. 뉴캐슬이 입장을 바꾸는 경우에만 제안이 이루어질 것이다. 뉴캐슬은 항상 그랬듯 이삭을 매각하길 원치 않는다"라고 전했다.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 또한 15일 "리버풀은 이삭 영입을 위해 접근했다. 공식 입찰은 없다. 뉴캐슬은 매각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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