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우승 팀이 맞나?…텐 하흐의 레버쿠젠, 유소년팀에 1-5 대참패 굴욕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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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감독이 바뀌었더니 팀도 바뀌었다. 바이에른 뮌헨을 견제하던 ‘무패 챔피언’ 레버쿠젠은 어디에도 없었다.
레버쿠젠은 19일(한국시간) 열린 플라멩구 U-20과의 친선전에서 전반에만 4실점을 허용하며 사실상 경기를 포기했다. 맨유 시절 무색무취 전술로 비판받았던 텐 하흐는 레버쿠젠 데뷔전에서도 무기력한 경기 운영으로 팬들의 실망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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