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쏘니는 우승 못해→"메시, 뮐러가 한 수 위"…'美친 라인업' 우승 후보 다섯 팀
페이지 정보

본문
|
|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14일(한국시각) "2024년 조기 탈락을 딛고 재도약을 노리는 인터 마이애미,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토마스 뮐러와 손흥민은 팀에 즉각적인 성공을 안기려 한다"라며 MLS 우승 가능성이 가장 큰 5개 팀을 선정했다.
매체는 5팀 중 가장 우승 확률이 가장 낮은 팀으로는 샬럿 FC를 꼽았다. 4위는 필라델피아 유니언이었다.
- 이전글손흥민 떠난 토트넘 최고의 영입…EPL 영입 베스트11 선정, 최고 평점 맹활약 25.10.16
- 다음글홍명보 스리백 문제점 지적했던 안첼로티, 180도 달라진 태도 "일본전 패배에서 교훈 얻었다" 25.10.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