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백승호, 램파드-제라드 등번호 단다… 13번→8번 전격 교체+주전 확정적, "수준급 활약" 언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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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백승호가 새 시즌을 앞두고 핵심 미드필더들이 사용하는 8번으로 등번호를 전격 교체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선 스티븐 제라드, 프랭크 램파드 등 전설적인 중앙 미드필더들이 달았던 등번호를 달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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