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야말 절친 西천재 윙어, 바르셀로나행 초임박…"영입 1순위, 연봉 삭감까지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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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니코 윌리엄스가 FC바르셀로나에 합류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니코 영입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장 데쿠가 금요일 바르셀로나에서 니코의 에이전트와 회동한 데 이어, 직접 현장을 방문하며 협상을 진전시키려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2년생 니코는 스페인 출신 측면 공격수다.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성장한 그는 2020-21시즌 프로 데뷔까지 성공했다. 프로 데뷔 2년차부터 서서히 재능을 증명한 니코다. 본격적인 활약은 2022-23시즌부터였다. 공식전 43경기 9골 4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2023-24시즌에도 37경기 8골 16도움을 올리며 펄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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