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연봉 40% 삭감, 그렇게 맨유 떠나고 싶을까?…성골 유스 충성심 어디로 "바르셀로나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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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성골 유스 출신 공격수 마커스 래시퍼드가 바르셀로나 이적을 위해 주급을 대폭 삭감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아직 재정적 문제를 극복하지 못한 상태라 다음 시즌 선수단 샐러리캡을 고려해 선수들을 영입해야 하는데, 래시퍼드는 바르셀로나의 샐러리캡을 맞추기 위해 자신의 주급을 깎겠다는 것이다. 그만큼 맨유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고 싶다는 래시퍼드의 마음이 크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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