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연승'+'꾸준한 출전' 그래도 출전 시간이 너무 적다…반전 계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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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가 최근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고 있지만, 여전히 제한된 출전 시간에 머물고 있다. 팀이 유럽과 리그 모두에서 전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핵심 수비수'로서의 역할이 점차 줄어드는 모습이다.
김민재는 23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푸스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 클루브 브뤼허전에서 후반 36분 교체로 투입돼 추가 시간까지 약 10분간 그라운드를 밟았다. 경기는 바이에른의 4-0 완승으로 끝났지만, 김민재의 출전 시간은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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