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바라기 래시포드, 유벤투스 이적설 점화…이적료 약 800억→임대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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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는 12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마커스 래시포드의 상황은 이제 마지막에 가까워지고 있다"라며 "복잡했던 시즌을 보낸 뒤 애스턴 빌라로 임대를 떠난 래시포드는 현재 후벤 아모림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된 상태이며, 팀 동료들과는 따로 떨어져 훈련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그가 구단을 떠나고 싶어 한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고, 이제는 유벤투스도 전력 강화를 위한 영입 아이디어 중 하나로 그를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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