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이적설 래시포드, 무리뉴 러브콜까지 받았다!…"바이아웃 645억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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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올여름 마커스 래시포드에 대한 인기가 대단하다.
글로벌 매체 '베인 스포츠'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페네르바체가, 포르투갈 출신 감독 조세 무리뉴 감독의 요청에 따라 세계적인 스타 래시퍼드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성골 유스 출신 자원이다. 유스부터 맨유 소속으로 성장한 래시포드는 2015-16시즌 혜성처럼 등장했다. 당시 18세 래시포드는 어린 나이에도 겁 없는 플레이와 적극성을 보이며 팬들에게 제대로 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꾸준히 성장한 래시포드는 2022-23시즌 공식전 56경기 30골 9도움을 올리며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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