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티비 BEST TV

스포츠 뉴스

박수 받으며 떠난 손흥민이 대단했다…부진→부진→또또 부진, 살라 리버풀 최악의 선수 등극 '4연패 원흉'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282회 작성일 25-10-20 12:00

본문

박수 받으며 떠난 손흥민이 대단했다…부진→부진→또또 부진, 살라 리버풀 최악의 선수 등극
사진=살라 SNS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모하메드 살라의 하락세가 너무 심각하다.

리버풀은 2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1대2로 패배했다. 공식전 4연패에 빠진 EPL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다.

코디 학포의 슈팅이 3번이나 골대를 강타하는 불운도 있었지만 리버풀의 패인 중 하나는 살라의 부진이다. 살라는 오른쪽 윙포워드로 선발로 출전했다. 살라는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 체제에서 전술적인 혜택을 부여받는다.
2025102001001135700145161.jpg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살라가 1992년생으로 이제 나이가 적지 않기 때문에 살라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공격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다. 수비가담을 줄여주는 대신에 공격에 최대한 집중해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줄 수 있도록 팀 전체가 설정되어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로그인

포인트랭킹

1 신의촉 14,100점
2 에리오스33 12,400점
3 한폴낙 11,300점
4 킹오구 9,300점
5 호롤롤로 7,200점
6 도올 6,800점
7 바우떽 5,000점
8 뺑카 4,500점

접속자집계

오늘
800
어제
2,651
최대
12,590
전체
41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