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 받으며 떠난 손흥민이 대단했다…부진→부진→또또 부진, 살라 리버풀 최악의 선수 등극 '4연패 원흉'
페이지 정보

본문
|
리버풀은 2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1대2로 패배했다. 공식전 4연패에 빠진 EPL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다.
코디 학포의 슈팅이 3번이나 골대를 강타하는 불운도 있었지만 리버풀의 패인 중 하나는 살라의 부진이다. 살라는 오른쪽 윙포워드로 선발로 출전했다. 살라는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 체제에서 전술적인 혜택을 부여받는다.
|
- 이전글日 수비수, 손흥민 두고 이례적 '깜짝 발언'…"쏘니 MLS 활약 보셨나요?" 질문에 뭐라 답했을까 25.10.20
- 다음글'16강에서 韓 울린' 모로코의 전성시대…U-20 월드컵 첫 우승 25.10.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