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손흥민, 韓 EPL 영광의 20년 끝났나?…마땅한 후계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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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와 결별하면서 지난 20년간 국내 축구팬들에게 각광 받았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인기와 인지도도 불안하게 됐다.
손흥민의 토트넘 퇴단은 세월을 거스를 수 없는 일이지만 당장 그의 뒤를 이을 '코리안 리거'가 없다는 점이 한국 축구의 숙제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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