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탁 기회 있을 수도"…월드컵 앞둔 홍명보호, 무한 경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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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지난달 14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경기. 한국 조규성과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5.11.14. [email protected]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이 '깜짝 선발'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무한 경쟁을 예고했다.
홍명보호는 지난 6일 진행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A조에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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