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도핑 논란 흑막 의혹 듣는 코치, 밀라노도 러시아 선수 지원한다…"막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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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악몽은 끝나지 않았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도핑 논란의 중심에 섰던 카밀라 발리예바의 전 지도자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 코치로 참가하게 됐다.
비톨트 반카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위원장은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개인적으로 그가 올림픽 현장에 있는 것은 불편하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다만 반카 위원장은 “해당 인물이 현장에 있는 것은 WADA의 결정이 아니다. 조사 결과 도핑에 직접 관여했다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올림픽 기간 그의 활동을 배제할 법적 근거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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