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후보역할 받아들일까? 손흥민, 프랭크 감독과 면담에서 미래 담판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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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한다.
‘풋볼런던’은 13일 “손흥민이 여름휴가를 마치고 12일 팀에 복귀했다. 그는 가족들과의 일정이 있어 팀에 양해를 먼저 구하고 늦게 합류했다.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그가 10년 몸담은 팀을 떠날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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