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 발목 잡힌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떠날 수도 있다'…포지션 경쟁 부정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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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와 우파메카노/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의 거취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독일 매체 빌트는 13일 '올 시즌 초반 10경기에서 전승을 거두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한 명의 선수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주전 자리를 잃었고 분데스리가에서 2경기에 출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10경기에서 8골만 실점했지만 김민재는 출전 가능한 시간의 3분의 1 정도만 뛰었다. 바이에른 뮌헨이 올 시즌 실점한 8골 중 4골은 김민재가 뛰는 상황에서 나왔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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