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바꿨다" 맨시티 나와···첼시, FA컵 4강서 리즈 꺾고 결승행 'EPL 5연패 부진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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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추락하던 첼시가 웸블리에서 살아났다. 리즈 유나이티드를 잡고 축구협회(FA)컵 결승에 진출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첼시는 27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5-2026 FA컵 준결승전에서 전반에 터진 엔소 페르난데스의 헤더 결승 골에 힘입어 리즈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첼시는 2021-2022시즌 이후 4년 만에 FA컵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사우샘프턴을 2-1로 꺾은 맨체스터 시티다. 반면 1973년 이후 53년 만에 결승 진출을 노렸던 리즈의 도전은 4강에서 멈춰 섰다
리즈전을 앞두고 첼시의 분위기는 최악이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5연패를 당하는 동안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하는 부진에 빠졌고, 급기야 리암 로즈니어 감독이 부임 106일 만에 경질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첼시가 무득점 5연패를 기록한 건 1912년 이후 무려 114년 만이었다.
첼시는 27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5-2026 FA컵 준결승전에서 전반에 터진 엔소 페르난데스의 헤더 결승 골에 힘입어 리즈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첼시는 2021-2022시즌 이후 4년 만에 FA컵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사우샘프턴을 2-1로 꺾은 맨체스터 시티다. 반면 1973년 이후 53년 만에 결승 진출을 노렸던 리즈의 도전은 4강에서 멈춰 섰다
리즈전을 앞두고 첼시의 분위기는 최악이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5연패를 당하는 동안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하는 부진에 빠졌고, 급기야 리암 로즈니어 감독이 부임 106일 만에 경질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첼시가 무득점 5연패를 기록한 건 1912년 이후 무려 114년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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