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턴 이적 윤도영, 차기 시즌은 네덜란드로 "데뷔 골은 넣어야죠" [IS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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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아들’ 윤도영(19)이 잉글랜드가 아닌 네덜란드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윤도영은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마주해 “공항에 오니 실감이 난다. 걱정 반과 기대 반이었는데, 이제 기대만 하고 들어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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