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호드리구 대체자"…레알 마드리드, 양민혁 영입 작업 착수→토트넘 설득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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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양민혁을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영국 현지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이미 영입 작업을 착수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영국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유럽 챔피언스리그 15회 우승팀 레알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호드리구 없이의 미래를 대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두 브라질 선수는 계속해서 베르나베우를 떠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며, 아스널을 포함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런 가운데, 잉글랜드에서 스페인으로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또 다른 젊은 선수가 등장했다. 스페인 매체 데펜사 센트랄은 레알 마드리드가 양민혁을 추적 중이라고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영국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유럽 챔피언스리그 15회 우승팀 레알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호드리구 없이의 미래를 대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두 브라질 선수는 계속해서 베르나베우를 떠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며, 아스널을 포함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런 가운데, 잉글랜드에서 스페인으로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또 다른 젊은 선수가 등장했다. 스페인 매체 데펜사 센트랄은 레알 마드리드가 양민혁을 추적 중이라고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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