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이 있어야"…'K리그2 우승' 윤정환 인천 감독이 짚은 계약 연장 조건
페이지 정보

본문
[인천=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인천유나이티드 윤정환 감독이 1부 리그 승격에 그치지 않고, 명확한 비전을 가진 명문 구단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은 31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25시즌 K리그2 우승 및 승격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윤정환 감독과 '주장'이자 핵심 미드필더인 이명주가 자리했다.
인천은 지난 26일 열린 경남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36라운드에서 3-0 승리를 거두 리그 조기 우승을 달성했다.
인천은 31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25시즌 K리그2 우승 및 승격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윤정환 감독과 '주장'이자 핵심 미드필더인 이명주가 자리했다.
인천은 지난 26일 열린 경남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36라운드에서 3-0 승리를 거두 리그 조기 우승을 달성했다.
- 이전글"LAFC 태양은 손흥민"…구단 수뇌부, 공개 인터뷰로 SON 무한 칭찬→"구단 가치 급상승! 없어선 안될 존재" 25.10.31
- 다음글손흥민 수상 '불공정 논란' 확산…"100번은 보았을 골이다" 의문 25.10.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