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제대로 충격 먹겠다! 리버풀 빠른 손절 준비…대체자로 고든+세메뇨 영입 준비
페이지 정보

본문
|
|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5일(한국시각)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 이후의 시대를 대비한 플랜을 준비 중"이라며 "현재 영입 논의의 초점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두 명의 공격수로 향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앤서니 고든과 본머스의 앙투안 세메뇨를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고 한다. 리버풀의 오른쪽 측면 공격을 담당해 온 살라의 자리가 이제는 위태로울 수 있다.
- 이전글인테르-AC밀란이 원한다! '코리안 몬스터' 김민재, '세리에A 복귀' 택하나…"수비 강화 위해 영입 고려" 25.10.26
- 다음글'11경기 연속 침묵' 이강인, PK 허용에 최저 평점까지…팀은 브레스트에 완승 25.10.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