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난 맨유, 아모림 적극 지원! 약점인 중앙 MF, 영입한다…이미 리스트까지 구축 '英국대부터 영스타까지 총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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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각) 영국 토크스포츠는 '중원 보강을 원하는 맨유가 6명의 영입 리스트를 꾸렸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여름 2억파운드 이상을 쏟아부었다. 초점은 공격진이었다.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벤야민 세슈코 등을 데려오며 예상보다 훨씬 많은 돈을 투자했다.
약점으로 불린 중앙 미드필드 보강은 없었다. 이적시장 막판 브라이턴의 카를로스 발레바 영입을 시도했지만, 브라이턴의 강력한 저항에 막혔다. 발레바는 맨유행에 관심이 있었지만, 브라이턴은 거액의 이적료를 원하며 맨유의 관심을 원천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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