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파티에 왜소증 가진 사람 고용"… 네이마르 절친 18세 축신 야말, 생일 파티 논란
페이지 정보

본문
![[사진] 네이마르와 라민 야말 / 야말 소셜 미디어 계정](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7/16/202507161141774032_68771530ed5cb.png)
[OSEN=노진주 기자] 스페인 사회권리부가 라민 야말의 생일 파티와 관련한 장애인 차별 논란에 대해 검찰 조사를 요청했다.
영국 매체 'BBC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사회권리부 산하 장애인총국이 바르셀로나 윙어 야말의 생일 파티 때 왜소증을 가진 사람들을 고용한 것에 대한 검찰에 조사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 이전글창단 준비 용인FC, 초대 감독에 샤이니 민호 父 최윤겸 선임 25.07.16
- 다음글이강인, SNS서 소속팀 지울만했네! 매몰찬 PSG, 클럽WC 끝나자 급매각 시도→나폴리 "481억 고민되네… 25.07.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