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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내가 흥부듀오 골 망친 건가?' 결승골 넣고 머리 감싸 쥔 LAFC 유망주, "오프사이드 아니라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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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225회 작성일 25-10-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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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LAFC를 승리로 이끈 나탄 오르다스(21)가 자신의 결승골이 오프사이드가 아니라 다행이라고 전했다.

LAFC는 30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컵 플레이오프(PO) 1라운드 첫 경기에서 오스틴에 2-1로 승리했다.

선제골은 LAFC의 몫이었다. 전반 20분 라이언 홀링스헤드가 왼쪽 하프 스페이스로 침투한 뒤 문전으로 패스를 보냈다. 그러나 홀링스헤드의 패스가 브렌단 하인스-이케 맞고 오스틴 골문으로 들어갔다. 전반전은 LAFC가 1-0으로 앞선 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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