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시즌 4호 도움에도…즈베즈다, 보이보디나에 2-3 역전패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세르비아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츠르베나 즈베즈다 소속인 축구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시즌 4번째 도움을 기록했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설영우는 31일(한국 시간) 세르비아 노비사드의 카라조르제 경기장에서 열린 보이보디나와의 2025~2026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3라운드 순연 원정 경기 중 전반 48분 추가골을 도왔으나 팀은 2-3 역전패를 당했다.
올 시즌 리그 첫 패를 당한 즈베즈다(골 득실 +33)는 파르티잔(이상 승점 31·10승 1무 1패·골 득실 +22)을 골 득실에서 따돌리고 아슬아슬하게 1위를 지켰다.
설영우는 31일(한국 시간) 세르비아 노비사드의 카라조르제 경기장에서 열린 보이보디나와의 2025~2026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3라운드 순연 원정 경기 중 전반 48분 추가골을 도왔으나 팀은 2-3 역전패를 당했다.
올 시즌 리그 첫 패를 당한 즈베즈다(골 득실 +33)는 파르티잔(이상 승점 31·10승 1무 1패·골 득실 +22)을 골 득실에서 따돌리고 아슬아슬하게 1위를 지켰다.
- 이전글'SON과 달리' EPL 잔류 오히려 독 됐다…'살려줘' 살라, '호날두급 대우' 사우디행 가능성 급부상 25.10.31
- 다음글김민재-이강인 누구와…'감독과 불화' 비니시우스, 새 둥지는 바이에른 또는 PSG? 25.10.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