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없히왕'은 무슨! 이런 식이면 답없다…히샬리송, 최저평점 3점 혹평 "매우 비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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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히샬리송이 혹평을 들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모나코에 위치한 스타드 루이 2세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AS모나코와 0-0으로 비겼다.
승점 1점도 겨우 가져온 수준이었다. 토트넘 공격진은 부진했다. 날카로웠고 토트넘 수비진을 흔들었던 모나코 공격진과는 다르게 찬스를 좀처럼 만들어내지 못했고 위협적인 슈팅도 나오지 않았다. 토트넘은 90분 내내 단 2번의 유효 슈팅에 그쳤다. 모나코는 23번의 슈팅을 쏟아붓고 8번의 유효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굴리엘모 비카리오 골키퍼의 눈부신 선방에 막히면서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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