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급 작별식 가능할지도? AFCON 맹활약 살라에 리버풀 팬 "말보다 경기력 보여줘"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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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모하메드 살라가 과거의 자신을 반면교사 삼은 모습이다.
이집트는 23일 오전 5시(한국시간) 모로코 아가디르에 위치한 스타드 아드라르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짐바브웨를 2-1로 제압했다.
승리의 주인공은 살라였다. 오른쪽 공격수로 나선 살라는 측면에서 날카로운 키패스를 찔러줌과 동시에 위협적인 슈팅도 여러 차례 시도했다. 살라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정규 시간 동안 1-1로 맞선 상황, 후반 추가 시간 1분 살라가 극적인 역전골을 터뜨려 이집트를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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