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 핵심인 데얀 쿨루셉스키는 손흥민급 충성심을 보여주고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15일(한국시각) '잔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는 쿨루셉스키가 토트넘이 강등되더라도 다음 시즌 팀에 잔류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강등 위기에 처한 토트넘은 쿨루셉스키의 빈자리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으며, 쿨루셉스키 본인은 이번 여름 월드컵 전까지 복귀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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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런던 '현재 18위인 토트넘이 설령 강등되더라도 쿨루셉스키의 무릎 문제와 실전 경험 부족으로 인해 이번 여름 그에게 거액의 이적료를 제안할 구단은 드물 것이며, 이는 잠재적 구매자들에게 위험 부담이 될 것이다. 재능 있는 플레이메이커인 그는 컨디션을 회복한다면 어느 리그에서든 토트넘에 큰 힘이 될 것이며, 힘든 시즌을 보낸 클럽 지지자들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을 것이다. 디 마르지오 기자 또한 남은 6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쿨루셉스키가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에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