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없고, 케인도 떠났고, 알리는 망했고, 에릭센도 나가고…토트넘 절대로 성공할 수 없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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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0일(한국시각) 토트넘과 리버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 두 팀이 맞붙었던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재조명했다.
당시 토트넘의 선발 명단은 이랬다. 손흥민을 중심으로 부상에서 제대로 회복하지 못한 해리 케인과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공격에 나섰다. 중원에는 델레 알리, 해리 윙크스, 무사 시소코로 삼각편대가 구성됐다. 수비진에는 대니 로즈,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르베이럴트, 키어런 트리피어가 이름을 올렸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 감독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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