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공백' 드디어 메꾸나? 토트넘 시동 박차 HERE WE GO "1월 1,285억 본머스 ST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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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1월에 앙투안 세메뇨 영입을 노릴 전망이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홋스퍼 HQ'는 1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올 시즌 이적한 손흥민의 포지션인 좌측 윙어 공백이 심각하다.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한 후보로 세메뇨가 지난여름부터 거론됐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발언을 인용해 "세메뇨에 대한 토트넘의 관심은 사실이다. 실제로 최근 본머스에 직접 문의했을 정도로 매우 공격적 접근을 하는 중이다. 오는 1월 발동되는 6,500만 파운드(약 1,285억 원) 조항을 염두에 두고 시간과 자원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이적설에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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