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김민재→올해에는 이강인, 쿠보 제치고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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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이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쿠웨이트와 경기 후 열린 월드컵 진출 축하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2025. 6. 10.상암 | 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아시아 최고의 국제선수로 인정받았다.
이강인은 1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하드 문화센터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 2025에서 올해의 국제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의 국제 선수상은 AFC 회원국 선수 중 아시아 밖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이에게 주는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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