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레비는 떠났지만" 여전히 EPL→토트넘 복귀 꿈꾸는 美 포체티노…英 'BBC'에 털어놓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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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국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지난 9월 A매치에서 적으로 만났다. 사제지간인 둘의 재회는 영국에서도 화제였다. 손흥민의 대한민국이 2대0으로 승리하며 명암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포체티노 감독이 여전히 EPL이 그립다고 밝혀 화제다. 그는 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는 세계 최고의 리그다. 물론 그립다. 미국에서 너무 행복하지만 언젠가는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EPL은 가장 경쟁이 치열한 리그니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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