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리더십' 발끝에도 못 미친다!…"SON 후임 캡틴 로메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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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리더십은 손흥민 발끝에도 미치지 못한다.
영국 'BBC'는 23일(한국시간) "로메로가 올여름 토트넘 홋스퍼 주장 완장을 찼을 때, 일부 팬들은 그의 잦은 징계 기록과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성향을 이유로 잘못된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한 팬은 이 수비수를 두고 '자제력이 없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라고 주장했다"라고 전했다.
팬들의 걱정이 현실로 다가왔다. 토트넘은 21일 오전 2시 30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리버풀에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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