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미국 무대 PO 첫승 맛 봤다…LAFC, 서부 PO 1R서 오스틴에 2-1 승리
페이지 정보

본문
LAFC forward Son Heung-Min dribbles the ball as Austin FC midfielder Daniel Pereira, left, tries to defend in the second half of Game 1 in the first round of MLS soccer's Western Conference playoff Wednesday, Oct. 29, 2025, in Los Angeles. (AP Photo/Wally Skalij)/2025-10-30 15:01:29/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손흥민(LAFC)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
로스앤젤레스(LA)FC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과의 2025 MLS컵 플레이오프(PO)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1차전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드니 부앙가와 선발 공격진으로 출전해 호흡을 맞췄다. 이날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후반 추가시간까지 뛰면서 팀의 두 번째 득점에 관여해 힘을 실었다.
손흥민(LAFC)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
로스앤젤레스(LA)FC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과의 2025 MLS컵 플레이오프(PO)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1차전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드니 부앙가와 선발 공격진으로 출전해 호흡을 맞췄다. 이날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후반 추가시간까지 뛰면서 팀의 두 번째 득점에 관여해 힘을 실었다.
- 이전글7차례 기회 창출한 손흥민…오스틴전 양 팀 최고 8.1점 25.10.30
- 다음글손흥민 활약에 LAFC, 플레이오프 첫 경기 승리 25.10.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