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미친 활약' 보여주고 신났다…"중요한 시작, 큰 승리"→3차전은 없다 선언 "일요일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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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오스틴FC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키 패스 8개를 뿌리면서 팀의 승리를 견인, 경기 공식 최우수선수(MOM)에 선정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손흥민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차전에서 승부를 끝내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과의 2025시즌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 1차전 홈 경기에서 상대 자책골과 네이선 오르다즈의 득점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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