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빠진 토트넘, 아틀레티코 핵심 MF 영입 노린다…"피지컬, 기술적 능력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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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코너 갤러거 영입을 노린다.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5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갤러거의 이적료 일부라도 회수하기 위해 이적시장에서 활로를 모색 중이다. 이미 그는 자신의 에이전트에게 프리미어리그(PL) 복귀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타진해달라고 요청했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인 갤러거는 첼시의 성골 유스 출신이다. 과거 8살에 첼시 아카데미에 합류한 뒤 연령별 시스템을 모두 거치며 성장했다. 이후 찰튼, 스완지 시티, 웨스트브롬위치 앨비온, 크리스탈 팰리스 임대를 전전하다가 지난 2022-23시즌 첼시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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