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배 7번 내가 갖겠다 양민혁 토트넘 No.7 될 수 있을까…"뒤를 잇는 꿈을 키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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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재능 양민혁이 손흥민이 남기고 떠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등번호 7번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해 토트넘에 입단하면서 손흥민과 잠시나마 한솥밥을 먹은 양민혁은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뛰며 토트넘의 '레전드'로 남은 대선배 손흥민의 뒤를 이어 토트넘의 7번이 될 수 있을 만한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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