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양민혁, 英 3부 레딩전 벤치 대기 →후반 출격 노린다…日 수비수 다카이는 명단 제외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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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새 시즌을 향한 첫 발을 내딛는 가운데 지난 10년간 에이스로 뛰었고, 최근 2년간 주장을 맡았던 손흥민은 벤치 대기한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영국 레딩의 '셀렉트카 리싱' 경기장에서 잉글랜드 리그1(3부) 소속 레딩과 프리시즌 첫번째 친선 경기를 치른다. 레딩은 2006년 프리미어리그 소속일 때 한국인 공격수 설기현을 1년 데리고 있던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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