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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NO-솔란케 OK! 토트넘, 유니폼 공개서 손흥민 지우며 이적료 챙길 고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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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5-06-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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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여전히 팀의 상징처럼 불리지만, 토트넘 구단의 시선은 어느덧 ‘상품’에 가까워졌다. 상징을 활용하는 방식은 변했고, 그 배경에는 이적 가능성과 상업적 가치 계산이 교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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