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돌릴 틈 없다…손흥민 비롯 해외파, 소속팀 복귀 후 곧장 출격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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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경기 전반 대한민국 손흥민이 황인범에게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5.10.14. [email protected]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체제에 돌입한 홍명보호 축구 국가대표팀이 '삼바군단' 브라질(0-5 패), '남미 복병' 파라과이(2-0 승)에 1승 1패를 거두고 10월 A매치를 마쳤다.
지난 6일 첫 소집 후 14일 파라과이전까지 아흐레간 함께했던 태극전사들이 각자 소속팀으로 흩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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