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보다 선수 보호가 먼저다' 1승이 절박한 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 무릎 인대 파열 극복→8개월만 팀훈련 복귀한 매디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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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사령탑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무릎 인대 파열 부상에서 돌아온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을 이번 주말 브라이턴전에 투입하지 않기로 결장했다. 그는 17일 사전 기자회견에서 "(매디슨의) 추가 부상 위험을 갖고 가는 것 보다는 한 경기를 잃는 게 더 낫다"고 말했다. 무리해서 매디슨을 브라이턴 경기에 기용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매디슨은 지난해 8월 서울에서 가진 뉴캐슬과의 프리시즌 매치에서 무릎 전방십자 인대 파열로 무려 8개월의 긴 공백을 극복하고 최근 팀 훈련에 합류했다.
데 제르비 감독은 직전 선덜랜드와의 원정 데뷔전에서 불운하게 0대1로 졌다. 무키엘레의 슛이 토트넘 수비수 맞고 굴절돼 실점했다. 그 패배로 토트넘은 최근 리그 14경기에서 무승 행진을 이어갔다. 올해 들어 아직 리그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리그 18위로 강등권이다. 리그 17위 웨스트햄과 승점 2점차다. 이제 리그 6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브라이턴전은 19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각) 런던 홈에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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