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에 6kg 빠져 홀쭉 음바페, PSG 수비에 쩔쩔→존재감 無…"강팀 상대로 또 고전"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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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7)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팀 파리 생제르맹(PSG)을 상대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레알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에 0-4로 완패했다.
우승을 노렸던 레알은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반면 결승에 오른 PSG는 오는 14일 첼시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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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AFPBBNews=뉴스1 |
레알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에 0-4로 완패했다.
우승을 노렸던 레알은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반면 결승에 오른 PSG는 오는 14일 첼시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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