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고마워'…'손흥민 영혼의 파트너'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 최종 후보 등극! 살라-하키미와 경쟁
페이지 정보

본문
LA FC 데니스 부앙가가 2025년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 최종 10인 후보에 올랐다./아프리카축구연맹
데니스 부앙가, 손흥민./LA FC
데니스 부앙가, 손흥민./LA FC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LA FC에서 손흥민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데니스 부앙가가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영국 ‘트리발풋볼’은 22일(이하 한국시각) “2025년 아프리카 올해의 축구 선수상 후보 10인 명단이 이번 주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명단에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세루 기라시(도르트문트), 빅터 오시멘(갈라타사라이), 아슈라프 하키미(PSG) 등이 포함됐으며, 부앙가 역시 이름을 올렸다.
- 이전글쏘니 단기 임대설에 신났다→"완벽한 손흥민, 밀란 온다면 공격진 완성시킬 수 있을 것" 25.10.23
- 다음글대반전! "손흥민, 메시 넘고 우승컵 번쩍!" 英 유력지 MLS컵 예측 "인터 마이애미보다 LAFC가 유력 우승 후보" 25.10.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