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나 못 나가! 토트넘 부주장 스페인행 무산 큰일났다 …ATM 결국 손 뗐다→토트넘 NFS 선언
페이지 정보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라리가행을 선호했던 크리스티안 로메로에게 적신호가 켜졌다.
스페인 매체 '아스'가 10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더 이상 크리스티안 로메로 영입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 이전글토트넘답지 않은 행보? BBC, "24시간 동안 2143억 원 썼다" 쿠두스에 깁스-화이트까지 다 품는다 25.07.11
- 다음글3년째 잉꼬 커플 유로 2025에서 적으로…"경기장에선 연인 아냐" 화끈한 난타전 25.07.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