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도와줘'…'메시와 경쟁' 부앙가, 시즌 최종전서 MLS 득점왕 등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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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부앙가/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과 부앙가/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과 부앙가/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득점왕 경쟁이 주목받고 있다.
2025시즌 MLS 정규리그는 최종 라운드를 남겨 놓은 가운데 LAFC는 오는 19일 콜로라도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 LAFC의 부앙가는 올 시즌 24골을 터트려 리그 득점 2위에 올라있다. 부앙가는 득점 선두 메시(26골)에 두 골 차로 뒤져 있는 가운데 최종라운드 활약을 통한 리그 득점왕 등극을 노린다.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는 올 시즌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내슈빌과 대결한다. 내슈빌의 서리지는 23골을 기록해 리그 득점 순위 3위에 올라있고 올 시즌 MLS는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득점왕 경쟁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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