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미국에서 만나'…'1150억 스트라이커' 토트넘 떠나 MLS 이적 초읽기! 올랜드 시티와 회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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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과 히샬리송이 인사하고 있다./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히샬리송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향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6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이미 기반을 다졌으며, 곧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토트넘은 MLS 이적 논의를 거친 후 히샬리송에 대한 제안을 수락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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