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기다려! 리버풀 수비수가 또 FA로 레알 마드리드 간다? "재계약할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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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리버풀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레알 마드리드 합류를 원하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10일(한국시간) "코나테는 2026년에 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할 생각이 없다. 그는 오직 레알 마드리드만 생각하고 있다. 반면 리버풀은 '아놀드 사건'을 우려하며 그를 팔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 성골 유스 출신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자유 계약(FA)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프렌차이즈 스타의 FA 이적은 리버풀 팬들에게 큰 충격이었다. 그런데 또 다른 리버풀 수비수가 레알 마드리드로 향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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