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갑자기 성공 신화" 'BBC' 경악, 맨유 3연승→'빅4' 등극…쿠냐+음뵈모, 이적생 대활약→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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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4대2로 완승했다. 10월 들어 1패도 없다. 지난 20일 리버풀 원정에선 2016년 이후 9년 만에 승점 3점을 챙긴 맨유는 3연승을 질주했다.
순위도 수직상승했다. 맨유는 4위(승점 16·5승1무3패)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에선 마테우스 쿠냐가 마수걸이 골을 신고한 가운데 브라이언 음뵈모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두 이적생들이 비로소 몸값을 하고 있다. 카세미루는 1골 1도움으로 승리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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