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모나코 미나미 십자인대 파열…초대형 쓰나미 맞은 日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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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는 일본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개막까지 반 년이 남은 상황에서 핵심 전력이 부상으로 쓰러졌다.
프랑스 리그1을 대표하는 명문 AS모나코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64강전에서 미나미노 타쿠미(30)가 왼쪽 무릎을 다쳤다”며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전방십자인대 파열이 확인됐다. 미나미노는 회복 기간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나미노는 지난 21일 프랑스 오세르에서 열린 프랑스컵 64강전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가 전반 36분 상대 선수와 경합 과정에서 왼쪽 무릎이 꺾였다. 통증을 호소한 미노미노는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다.
프랑스 리그1을 대표하는 명문 AS모나코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64강전에서 미나미노 타쿠미(30)가 왼쪽 무릎을 다쳤다”며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전방십자인대 파열이 확인됐다. 미나미노는 회복 기간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나미노는 지난 21일 프랑스 오세르에서 열린 프랑스컵 64강전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가 전반 36분 상대 선수와 경합 과정에서 왼쪽 무릎이 꺾였다. 통증을 호소한 미노미노는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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